대명정 이야기

(9) 3월 2일 ..바다나라 횟집에서 점심식사를 합니다..

산녀 2025. 3. 8. 05:38

 

개인전 1차전

끝나고

점심 먹으러 왔어요..

 

 

모두들 기분이

우울합니다..

 

 

제주도에서의

추억은

하루는

이렇게

속상하게

보냈습니다..

 

 

 

 

 

 

 

 

 

 

 

 

 

 

 

 

 

비가 주룩주룩 내립니다..

엉망이된

우리들 마음인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