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에 있는
바다부채길에
사진 습사 왔어요..
멋진곳이에요..
정동진에 오면
레일바이크 타고
전동진역에나
갔다오고
모래시계
구경하곤 했는데..
정동진과 함께
있는 바다부채길은
처음 와봤어요..
뻥 뚫린거 같은
바다를 바라보면서
걷는 바다부채길
너무너무 좋네요..
부채바위의
전설도
읽어 보면서
바라다 보는
부채길 멋져요..
주임님한테
사진 찍는법도
배우고요..
저멀리 보이는 배를
보일수 있게
찍는법도
배우고요..
투구섬도 보입니다..
멋져요..
바위에 앉아 있는
새를 찍어 보고 있어요..
작품이 되네요..
모델이 되어준
예쁜새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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