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 먹고
올라왔습니다..

아직은 조금
추운 날씨 입니다..

습사중입니다..

화살 주우러 가면서
데이트도 하고
저녁먹고
소화가 안되서
올라왔는데요..

소화 다 시키고요..
둘이 데이트도 하고요..

파릇 파릇 새싹 올라오는걸
보니 봄이 왔음을
실감 합니다...

아직은 꽃샘바람이
봄을 시샘하나봐요..
차게 느껴집니다..
저녁시간은 옷 따뜻하게
입고 나와야 될거 같아요...

제일먼저
봄이 오고 있음을
알려주는
개나리꽃입니다..

조금 추운데도
꾿꾿하게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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