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사 끝내고
화살 주워
오시면서
둘이 신중하게
담소 나누시면서
오시는 모습이
근사해서
사진에 담았어요..
오늘 나는
아픈 친구
위로해주러
병원도 갔다오고...
,
,
,
예쁜 꽃 보러
내가 좋아하는 친구와
분재농원 구경도 갔다오고
,
,
,
대명정에 오니
내가 사랑하는 남편과
내가 존경하는 감사님
두분이 다정하게
담소나누시며
걸어오시는 모습 보니
마음이 즐거워 집니다...
난 참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개나리꽃과 함께
봄을 즐겨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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