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친구한테도
갔다 주려고
오이지 짤때 큰 짤순이를
이용했어요..
여름에 소금물로 만들어 놓은
오이지 많이 꺼냈어요..
예쁘게 가지런히 썰어서
일단 물에 짠기를 빼야해서
담가 놓았어요..
1시간 30분 정도 담갔어요...
꼭 짜진 오이지를
고추장,고춧가루,파,마늘,,매실효소
들기름조금..꿀도 조금 넣고
무쳤어요..
,
,
마지막 마무리 통깨 살살
뿌려서 마무리 했어요..
아삭 아삭 맛있어요..
이것도 내반찬은 작은거
친구한테 보내줄건 큰걸로
준비했어요...
오른쪽 팔을 수술해서
아무것도 못해 먹을 텐데요..
얼른 갔다 주고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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