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과일의 황제 오디와 매실장아찌,발효액만 있으면 메르스 걱정 뚝!입니다. (필독)

어제 이웃될 부부가 집을짓기 위해 다니러 왔기에 우리집앞에

한 그루 있는 뽕나무 열매 오디를 따서 그냥 먹기도 하고 믹서에 넣어

갈아 먹기도 했습니다.
오디는 고영양가 식품이라 1회 20개 정도만 체내에서  흡수가 됩니다.

면역력 강화와 건강에 좋은 오디를 구해서 많이 드시기 바랍니다.

( 오디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과일의 황제 오디 바로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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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플루를 개발한 재미교포 생화학자 김정은 박사가 밝혀낸 뽕나무 열매 오디에는

철분이 복분자보다 9배나 많으며, 비타민C는 사과의14배, 비타민B는70배, 칼슘은

포도의 11배나 되니 과일 중의 황제라 할 수 있겠지요.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노화를

방지하는 물질인 항산화 색소 안토시아닌이 포도의 23배, 검정콩의9배, 흑미의 4배이며

유해산소(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력이 토코페롤의7배이며 암세포를 찾아가서

죽이는 피톨phytol과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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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호흡기증후군 예방에 오디만큼 면역력에 줗은 식품이 없습니다. 효과도 없는

발암물질 인공비타민을 드시지 말고 오디,매실발효액을 드시는 것이 면역력 강화에좋습니다.

 

곧은터 회원님이 판매하는 오디와 매실을 구해 가족건강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우리가족은 건강과 전염병 예방 차원에서 매실 장아찌 몇 쪽과 하루 한 잔 매실 발효액을 먹습니다.

 

 

 

 

 

 

 

 

 

 

 

 

 

 

 

 

지금 시기에 따는 매실과육에는 청산배당체가 없습니다. 지금이 매실장아찌 담는 적기입니다.

 

 

매실씨앗이 연갈색이 되었을 때 제가 발명한 알박사로 매실씨를 분리하면 씨앗이 잘  분리 됩니다.

 

 

다음검색에서 '매실장아찌담는법'을 검색해서 참조하면 약이 되는 장아찌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중동호흡기 증후군 메르스는 오디,매실로 예방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우수카페]곧은터 사람들

글쓴이 : 이천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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