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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신 아버지 점심식사 어떻게 해드릴까 하다가 청국장 끓여 드리자 끓여드렸어요
묵은지 씻어서 하얗게 해서 끓여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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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를 뜯어왔는데 쌈장이 없어요,,
고추장,된장,차조기 기름(붉은깻잎),마늘,설탕,물,파를 넣으면 지저분해질꺼 같아서
강화친구가 선물로준 부추효소를 넣고 만들었어요,무지하게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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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김치 씻어서 식탁에 놓으니 아버지 맛있게 잘 드시네요,,
맛있다고 좋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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