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써니
사랑을 사랑이라고 이름 짓기에는
너무 고귀하고 아름다워서
사랑이라고 난 이름 짓지 않을래요
사랑을 이름지을 만한 말들이
이세상에 없으니까요,,
사랑이라는 그 느낌 표현하고
글에 옮길단어가 내가 사는 세상에는
없는거 같아요,
고귀하고 예쁜마음 사랑,,
그것만 생각할래요,,
사랑의 존재와 실체는 님의 눈과
님의 마음도 알지 못합니다,,
나 스스로의 사랑,,이 사랑도
내가 알지 못하는 사랑,,,
만질수 없고,,사라질수 없는것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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