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것과 적은것에서
만족 할줄 알아야 한다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 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게 갇히고 만다
,
,
,
그러면 마치 고여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이다
,
,
,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곧 자기답게 사는 것이다
낡은 울타리로부터 낡은 생각으로부터
벗어나야 새롭게 탄생할수 있다
아무리 가난해도 마음이 있는 한 다 나눌것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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