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듭을 지어가는
가을의 좋은 아침입니다
원칙이란
누가 보든 안 보든
내가 손해를 보든
이익을 보든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이 바르고
곧은것을 말합니다
어떤 이들은
융통성이 없다고
혹은 바보 같다고
말할지 모르지만
그렇게 미련하게
원칙과 정직을
지키는 사람이
세상을 바꿉니다
그런 원칙있는 세상을
만드는 너와내가 되었으면
바래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두꺼운 옷이 그리운 계절이
오네요,,~~!!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요
코로나 이겨내자고요
아자 아자 화이팅,,~~~!!!
우리 개구장이 포즈 후후훗
작년 평창 백일홍 축제 데이트 가서 찍은 사진
'내가 나와 속삭이는 대화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냥개비 사랑 (0) | 2020.09.24 |
---|---|
아주 작은것 (0) | 2020.09.24 |
세월과 인생 (0) | 2020.09.22 |
지나보면 안다 (0) | 2020.09.19 |
인지위덕 (忍之爲德) (0) | 2020.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