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금더 큰 솥에 물을 끓였어요
대추,둥글레,여주,돼지감자,
비트,도라지,두충차,작두콩,무우말렸고요
말려놓은게 참 많네요
레몬밤차는 티백으로
선물 받은건데요
이것도 다 끓였을때
2개 살짝 넣고요
우와 정말 약물 냄새가 나네요
우리 부부 이물 참 좋아해요
구수합니다
차게 해서 마시면 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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