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하여
교회가 썰렁합니다
어르신들 침상에서 CCTV로
주일예배 보면서
코로나가 빨리 없어지기를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내가 느낀 오늘 목사님 설교는
사랑의 눈물
용서의 눈물 이었습니다
잘못한 형들을 살리고
사랑하는 마음
이것이 꿈꾸는자의 멋진 삶이라는 설교말씀
요셉은 예수님의
모형이라고 했지요
예수님의 용서는
무조건적인 사랑
예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말해주는 것입니다
요셉의 눈물 그것은
자신에게 악한 행동을 한
형들을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눈을 가져서 그런거지요
요셉은 사랑의 눈물
용서의 눈물 이었습니다
현실의 내모습
요셉같이 어진 마음은
못되겠지만 아무도 미워하지 않을래요
사랑하면서 살겠습니다
베풀면서 사는 내가 되겠습니다
,
,
,
목사님 설교 가슴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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