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지금
노래 부르고 있는분
울 남편 아닙니다
울 남편은 지금 부른분보다
쪼메 더 잘 불러요 므므므
절대 울남편 노래 아닙니다
아구야
무남이 친구
이 노래소리에 맞춰서
열심히 연주 해줍니다
가보니 해원이 친구도
와 있고요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친구들 모습
내고향에서 산다는건
이렇게 좋은거네요
항상 그자리에
언제나 반겨주는
소중한 친구들
학창시절 20년을 함께 만나고
울고 웃으며 같이 지냈던 친구들
그냥 보기만 해도
미소만 지어도
서로 알아듣고 웃을수 있는
내 소중한 친구들이에요
오늘은 해원이도
여기 앉아서 연주를 해주고요
울 남편과 나 백댄서 ㅎㅎ
중간 해원이 가수
나와서 노래부르고
나하고 남편 나와서
백댄서 ㅎㅎㅎ
옆집 아저씨도 나왔고요
무남이 연주 쨩이었어요
멋진 연주솜씨 ,,,,
해원이도 연주솜씨 멋졌고요
해원이가수 노래도
오랫만에 들어봤네요
무남이네 가계 오랫만에 놀러가서
재미있는 시간 보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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