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와 속삭이는 대화방..

두그루 심은 여주가 이렇게 달렸어요

산녀 2022. 8. 21. 09:38

두그루 심은 여주가

이렇게 달렸어요

 

따서 말려서 한봉지

만들어 놓았어요

 

우리집은 항상

보리차에

여주말려서

차로 끓여서 마시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