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질긴 생명력
물내려가는 곳에 핀 메리골드 꽃입니다
흙도 없는데 어디서 씨 하나가 떨어져서
이렇게 자라고 있네요
참 신기하지요?
예쁘게 피고 있어요
'내가 나와 속삭이는 대화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에 들어오는 입구에 이렇게 오이가 달려있어요 (0) | 2022.09.09 |
---|---|
교통사고 (0) | 2022.09.02 |
두그루 심은 여주가 이렇게 달렸어요 (0) | 2022.08.21 |
방울 방울 맺힌 이슬이에요 (0) | 2022.08.18 |
사촌동생이 여주,참외,포도 고추까지 집에서 잔뜩 따다가 주고 가네요 (0) | 2022.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