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0 가 되어야 퇴근을 합니다.
이것저것 정리중..
어르신들 모두 들어가셨습니다..
편안한 잠자리 만들어 드려야지요..
시원하게 해드렸습니다..
오늘도 모두
편안하게 주무시고 계시네요..
야간팀 기다리면서
어르신들 편안한 잠자리 한번더
둘러보고 있습니다..
'다사랑 요양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내가 근무하는 2층 어르신들 오늘 족욕 하셨어요.. (0) | 2024.04.22 |
|---|---|
| 동이튼 새벽 아침...!! (0) | 2024.04.21 |
| 오세덕 선생님이 만들어 오신 부추전 (0) | 2024.04.08 |
| 한글교실 프로그램 시간 입니다.. (0) | 2024.04.08 |
| 같이 근무하는 동료 서방님이 사업하시는 분재 농원에 견학 갔다 왔어요.. (0) | 2024.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