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랑 요양원

동이튼 새벽 아침...!!

산녀 2024. 4. 21. 17:07

 

 

동이튼 새벽 아침

 

 

 

야간근무하면서

아침에 이것저것

어르신들

밤새 주무신

뒷처리 돌봐 드렸습니다..

 

 

 

빨래할것도 생기고

빨래거리 들고

세탁실 가면서

아무도 없는

요양원 복도 살짝

사진에 담았어요..

 

 

정리정돈이

깨끗이 되어있고

언제나 

이사장님이 

중요시하시는

청결상태

유지된 복도

깨끗합니다..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습니다..

 

 

복도를

계단식이 

아닌 

이렇게

바퀴달린

휠체어도

움직일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복도 지나가면서

예쁜 그림도

보고요..

 

 

아기자기

꾸며져 있어요..

 

 

 

 

 

성모마리아상

앞에는

예쁜 꽃들이

사계절

피고 집니다..

 

 

 

 

요양원 들어오는 입구

난 이렇게

초록빛 자연이

참 좋아요..

 

싱그러움이

하나가득

내품에

들어오는거 같아요..

 

 

 

팔을벌려 심호흡

크게 한번 하고

요양원으로

들어갑니다..

 

 

 

아침시간

다들 깨어 있네요..

 

어르신들

식사 준비며

아침준비에

바쁩니다..

 

 

얼른 들어가서

거들어야지요..

 

 

 

다사랑 요양원 기숙사

멋지지요??

 

 

두릅이 이제

따먹지 못할만큼

커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