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함께
복숭아 축제에
왔어요..
먹음직 스럽네요..
친한언니가
오늘 복숭아축제에서
경기민요
공연을 합니다..
응원 왔습니다..
멋지십니다..
공연 끝나고
언니에게
공연 축하인사
해주고요..
여기저기
둘러 보았습니다..
물가가 비싸서
그런가
막걸리 한잔
마시려고 했는데
가격이 장난 아니네요..
비싸서 축제장에서
못먹고
나와서
분위기 좋은곳에서
얼큰하게
남편과 데이트 하면서
점심 먹었습니다..
가남읍으로
건너와서
이곳에서
얼큰하게
점심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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