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정 이야기

11월 25일 야간 편사중이십니다..

산녀 2023. 11. 26. 08:12

 

 

둘째 여동생하고

활터에 올라왔어요..

 

 

 

 

내가 활쏘는것도

보고요..

 

 

 

 

남편 활쏘는것도

보고요,,

 

 

대명정 식구들

활쏘는 모습

보더니

제부도 잘할텐데..

하면서

부러워 하네요..

 

 

 

 

조용한 성격이라

제부도 하면 

잘할텐데요..

 

 

 

 

시흥시에서는

활터가 

조금 멀어요..

 

 

 

여동생이

한참을

구경하면서

신나하네요..

 

 

 

 

활주우러

같이 갔는데

언니 여기까지

왔다갔다 하면

운동도 되겠다 하네요..

 

 

 

사우님들도

좋으신분들 같고

동생이

많이 

부러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