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랑 요양원

23일날 미용봉사 오셔서 어르신들 머리 예쁘게 다듬어 주시고 계십니다..

산녀 2024. 3. 24. 11:14

 

 

미용봉사

오셨어요..

 

 

 

어르신들

머리 

다듬어 

드리고 

계세요..

 

 

 

사각 사각

소리만 나네요..

 

세분다 

경력있는

미용사분들이

오셨나봐요..

 

 

 

금방 깎아 주시면서

멋지게

어르신들을

만들어 

주시고 계시네요..

 

 

 

한달에 한번씩

매달 미용봉사 

오셔서 

머리를 다음어 드려서

이제 어르신들을

다 아세요..

,

,

,

세상에

고마운 분들

참 많아요..

,

,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