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다사랑요양원 소식지에
내 글이 실렸어요..
돌아가신 아버지도 생각나고
어르신들에게
진심으로 대하며
사랑으로..보살펴 드려야지
하는 내 마음가짐의
이야기를 글로 담았는데
내 글이 뽑혀서
소식지에 올라와 있네요..
난 출근하면 내 집처럼 생활을 합니다..
가정에서 생활하고 사시는 것처럼
보살펴 드려야 어르신들이 편할거라는
생각 때문이지요....
다사랑 요양원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내가 올린 글입니다..
다사랑에 근무하시는
우리 동료들
사랑과 정성으로 어르신들
보살펴 드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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