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봉사
오셨어요..
어르신들
머리
다듬어
드리고
계세요..
사각 사각
소리만 나네요..
세분다
경력있는
미용사분들이
오셨나봐요..
금방 깎아 주시면서
멋지게
어르신들을
만들어
주시고 계시네요..
한달에 한번씩
매달 미용봉사
오셔서
머리를 다음어 드려서
이제 어르신들을
다 아세요..
,
,
,
세상에
고마운 분들
참 많아요..
,
,
,
고맙습니다..
'다사랑 요양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시설주임님 꼼꼼 하게 수리해 주십니다.. (0) | 2024.03.28 |
|---|---|
| 2024년 다사랑요양원 소식지에 내 글이 실렸어요.. (0) | 2024.03.26 |
| 물리치료 받고 있어요.. (0) | 2024.03.24 |
| 어르신이 자꾸 한쪽으로 기울게 앉으시네요.. (0) | 2024.03.19 |
| 어르신 물리치료중 (0) | 2024.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