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표정 지어봐
그랬더니
이렇게
짓고 있네요..ㅎㅎ
'4반친구들.우리부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월 28일 집에 까지 다왔는데 길이 미끄러워서 차 주차가 안되는겁니다.. (0) | 2024.11.30 |
---|---|
지연이가 다듬어준 머리 (0) | 2024.08.24 |
남편 친구분이 택배 선물로 보내주셨네요.. (0) | 2024.05.28 |
남편 친구분들이 놀러 오셨어요.. (0) | 2024.05.19 |
우리부부 집안 대청소 중입니다.. (0) | 2024.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