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는
쌀독이 없고
항아리에
밥을 넣어서
먹었는데요.
저번주에 남편 친구분들이
우리집에
놀러왔다 가셨어요..
유심히 항아리를
보더니
집에 가셔서
도자기 쌀독을
택배 선물로
보내주셨어요..
너무너무
고맙고요,,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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