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남편 친구분들이
놀러 오셨어요..
대구에서..
인천에서..
안양에서..
남편이 좋아하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장어집에서
저녁식사하고
집으로 와서
집에서 과일도 먹으며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대명정 올라가서
활도 쏘고요..
집근처 카페에가서
커피도 마시고요..
,
,
,
아침에 일어나서
남편은 친구님들
여주구경 시켜드렸어요..,
,
,
자주 놀러오세요..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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