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 원부리 친구네 집에서 바베큐구이 만들어 먹었어요..

 

 

지연이네 

원부리집에

놀러 왔어요..

 

 

 

바베큐구이를

해먹는다 해서요..

나는 궁채 짱아찌하고

무짠지 짱아찌를

만들어 갔어요..

 

지연이 ..잘 먹네요..

잘 먹으니까 기분이

좋아요..

 

 

 

 

지연이 땀 뻘뻘 흘리면서

이렇게 부침개 만들고 있네요..

 

 

맛있어요..

 

 

 

해원이 친구도

놀러 왔어요..

 

 

해원이는

바베큐구이 

만들고 있어요..

 

 

노릇노릇

잘 구어 지네요..

 

 

안에는

에어컨이 있어서

시원하지만

밖에는

무지 더워요..

 

 

더군다나 

불 앞에서

해원이

고생하고 있어요..

 

 

해원이 덕분에

바베큐구이는

무지 맛있었어요..

 

 

 

잘 차려진

밥상입니다..

 

 

 

 

 

여주도 볶았어요.

 

 

 

 

 

 

해원이

고기도 

가지런히

예쁘게 

잘 썰었네요..

 

 

 

맛있게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