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차는 있는데
친구는 없네요..
어디갔나
찾아봤더니
길근처에서
풀 깎아주고 있네요..
풀이 많이 자랐는데
보기 싫어서
깎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시에서
나와서
깎을텐데
더운날
열심히
땀흘리고 있네요..
착한 친구여요..
친구가 수양자작나무
삼목 했는데
이렇게 크게 자라고 있데요..
원래 자라면
이렇게
멋있는
나무가 된다고 하더라고요..
소나무도
예쁘게 자라고 있고요..
옆에 식자재 마트가
크게 생겼어요..
8월 말일즈음에
개업을 한다 하더라고요..
한참 분주 합니다..
여주 이만큼 따왔어요..
내가 해원이네
농원에
여주 10개를 심어 놓았거든요..
심기만 하고
해원이가 관리해주고
늘 고맙고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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