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숙이 아들
결혼식에
꼭 참석하려고
연차도 내고
미리 다 준비했는데요..
하필 내가 코로나가
걸렸어요..
꼼짝 못하고
나는
방콕하고
갔다온 친구들
사진 보면서
다시한번
축하 인사 전합니다..
예쁜 친구들
많이
갔다 왔네요..
초등학교
친구들
얼굴들도 보입니다..
용숙이 내 친구야~~!!
아들 결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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