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하면서

 

바로 옆에 

예쁜 카페로 

차한잔 마시러

이동 합니다..

 

 

같이 나란히 

붙어있는

예쁜 찻집

 

 

주위에 핀

꽃들도 

예쁘고요..

 

 

우리들은

모두 모이면

고딩 소녀가

된 기분,,,~~!!

 

 

 

예쁜 모습 보면

발길을 멈추고

한참을 

어머 ..어머...바라봅니다..

학교 다닐때 그때 그 기분으로

달려 갑니다~~!!

.

 

 

 

 

술도 마실줄

모르는 친구들

저녁이라

커피도 사양하고

예쁜 차를 주문해서

예쁜 마음으로

서로 서로 한달동안 

있었던 이야기 보따리

풀어 봅니다..

 

 

 

이번 뉴스는 

미국으로 유학간

종숙이 딸이

졸업을 합니다..

 

변호사 시험을 보고

올해 결과 발표가 난다네요..

합격을 기원합니다..

 

종숙아 그동안 딸 공부시키느라고

고생했다...축하한다...~~!!

 

 

 

 

낙영이..효금이가 참석을 못했어요..

효금이는 몸이 안좋다고 했는데

감기 몸살 얼른 떨쳐 내고

다음달에는 짠 하고 얼굴보자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