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세제 오픈셋트장까지
타고 가는 미니 버스에요..
걸어서 올라가는팀
차 타고 올라가는팀
나누어 집니다..
나는 이런 예쁜 차도 타보자..
차타고 올라가는 팀에
합류했습니다..
셋트장 가는길
차안에서
비닐문도
귀여웠고요..
가깝네요..
,
셋트장 들어가는
입구까지
도착 했습니다..
찰영하는 장면
찍는
조각상까지
예쁘네요..
엄마 살아계실때
여기 왔었는데요..
오래 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
그래도 엄마랑
구경왔었던 곳이라
그런가
정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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