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거하게
먹고
커피 한잔 하고
싶어서
베이커리 커피점에
왔어요..
바다가
보이는
멋진 곳입니다..
정해준 부사두님이
잘아는
제주도 지인분에게
광어를 3마리나
협찬 받으셨데요..
저녁은
민박촌에서
먹자..
민박촌에 가서
커피 마시기로 하고
커피는
가지고 가고
빵은 조금씩
맛보기로 했습니다..
빵도
맛있네요..
이지황 접장님이
바다를 배경으로
예쁘게
사진 찍어 줬어요..
광어 가질러 가는팀들은
밖에서
이렇게 멋지게
포즈를
잡았네요..ㅎㅎ
잘 다녀 오십시요..
자이제
민박촌으로
출발 ..
빗방울이 제법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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