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정 이야기

(18)3월 3일 광어회와 함께 민박촌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산녀 2025. 3. 12. 08:25

 

 

스쿠버 다이빙 회원들이

쓰는 숙소 인가봐요..

 

 

처음에 왔을때는

어떻게 지내지 했는데

어느새 정이 들었어요..

민박집 너무너무 

즐겁고 재미있게

놀았어요..

 

 

 

 

정겨운 

제주도 민박촌

이었습니다..

 

 

정해준 부사두님이

이렇게 큰

광어3마리나

공수해 오셨어요..

 

 

 

광어회가

이렇게 

큽니다..

 

 

 

 

 

 

 

 

 

정해준 부사두님

덕분에

실컷

광어회 

먹고 또 먹고

먹었어요..

고맙습니다..

 

 

 

 

 

부사두님

광어회

공수해오신것도

고마운데

회까지

떠주시고

계십니다..

 

 

 

설겆이 하는데

이지황 접장님이

와서 가로챕니다..

내가 할께

몸이 별로 안좋은거 

같은데

쉬고 있어...

서방님 밖에 없네요..

 

 

맏언니와

함께

부엌 정리 합니다..

 

 

 

 

크고 먹기좋게

회가 이렇게

푸짐하게

썰어집니다..

 

 

 

 

 

민박촌에

여무사님들까지

다 모이셨어요..

 

 

 

맛있게

저녁식사 하고

여무사님들

호텔촌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