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떠나기전
마지막 점심
만찬은
말고기로 합니다..
처음 먹어보는
말고기
맛있네요..
동료들이
제주도에 간다 했더니
제주도에 가면
갈치조림.
제주흑돼지
말고기
회
꼭 먹고 와야 한다고
했는데
다 먹고 가네요..
말유크림까지
선물로 받고요..
대명정 사우님들과
잊지못할
추억 한아름
않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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