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떠나기전
마지막 점심
만찬은
말고기로 합니다..
처음 먹어보는
말고기
맛있네요..
동료들이
제주도에 간다 했더니
제주도에 가면
갈치조림.
제주흑돼지
말고기
회
꼭 먹고 와야 한다고
했는데
다 먹고 가네요..
말유크림까지
선물로 받고요..
대명정 사우님들과
잊지못할
추억 한아름
않고 갑니다..
'대명정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3)3월 4일 성호네 식당에서 저녁까지 먹고 헤어집니다. (0) | 2025.03.12 |
|---|---|
| (22 )3월 4일 청주 공항 도착했습니다.. (0) | 2025.03.12 |
| (20)3월 4일 부사두님 생일 이셨어요.. (0) | 2025.03.12 |
| (19)3월 4일 마지막날 팔도식당에 와서 아침식사 한번 더 합니다.. (0) | 2025.03.12 |
| (18)3월 3일 광어회와 함께 민박촌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0) | 2025.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