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정 이야기

(2)3월 23일 오갑정 동부권대회 와서 점심까지 거하게 먹고 있습니다..

산녀 2025. 3. 24. 07:57

 

점심 나오기전

삼겹살 구이 

먹고 있습니다..

 

 

야외에서 날씨도 좋고

먹으니 

삼겹살이 

술술 들어 갑니다..

 

 

대명정 

장사범님

오늘은

심사위원으로

와 계세요..

대명정 우수 선수 한명

빠졌습니다..에궁~~!!

 

 

 

졍병호 부사두님 사모님..

박종규 감사님 사모님..

갤러리로 응원 오셨어요..

감사드립니다...

 

 

 

 

점심식사전

삼겹살구이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90살이라 하셨지요?

청심정 한만석 접장님

어머님 이십니다..

 

 

청심정 한만석 접장님

여주에서 "보물섬"식당을

크게 운영하고 있는

친한 접장님 이신데요..

어머님을 

모시고 왔네요...

 

 

 

어머님이 말씀도 잘하시고

정정 하세요..

막걸리도 드실줄 아는데

우리는 못 드실줄 알고

물어보지도 않고 

음료수만 권했으니

어머님이 안드신다 하셨지요...에궁..

 

 

접장님이 오셔서

우리 어머님 막걸리도

드실줄 아세요..

해서 알았어요..

얼른 막걸리 드렸더니

음료수는 거부 하셨는데

막걸리는 드시네요..ㅎㅎ

어머님이 고우시고 ...멋지세요///

 

 

 

아들과 함께

오신 어머님

멋지십니다..

 

 

 

 

 

 

9시 20분즈음 출발했는데

우와 벌써

다 접수를 해서

우리는 잣대가 23번 

거의 골찌 수준입니다..에궁..

 

 

 

오후 2시가 넘어야 

시합을 할거 같아요..

 

 

 

그때즈음에는

진이 다 빠질텐데..

어쩌나요..

 

아까 대명정에서

4순,,몰기 하던 

그 패기 열정..

그시간까지

꼬옥 간직하시고 계십시요..

 

 

점심 식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