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황금연휴의 마지막 날입니다..
5월 1일 근로자의 날부터 연휴가
시작 되었었지요..
2일 하루 연차 쓰면..
오늘까지 우와 정말
행복한 황금연휴 시간 이었어요..
정지하지 않고 계속 슬며시
하루 하루가 가고 있는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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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세월이 참으로 빠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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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기분 좋은 화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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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리 섬에 무슨 꽃이 피었나
한번 가볼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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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힘차게 외치고 활기차게 하루 시작해 보세요
아무리 바빠도 잠깐 씩 휴식으로 마음에 여유를 주시면
즐겁고 행복하게 하루 보내실 수 있을 거예요..
레몬처럼 상큼한 화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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