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은 봄 봄 ~~!! 외치며
4월을 보냈던거 같아요..
들꽃으로 가득했던 4월
오늘로서 그 끝을 보이고
싱그러운 5월이 기다리고 있네요..
장미꽃이 피고 아카시아꽃과 향기에 취하는
5월,,,맞이해야지요..
5월은 가정의 달로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고
그리워하게 하는 날이기도 하지요...
봄날의 가득한 향기에 취했었던 행복한 시간들
보내기는 아쉽지만
더 좋은 내일이 우리와 함께 한다는
미래의 희망을 안고 가슴부푼 5월을 맞이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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