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날 서울에서 내려온 이고장 산친구들 뭉쳐봤으요,, * 좋은 글을 읽으면 떠오르는 친구가 있습니다. 친구가 있다는 것, 행복의 시작이자 완성이 아닐까 하네요. 여러분 모두 이런 친구 한 명 있으시겠죠? 사람만이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책도, 자동차도, 취미도, 여행도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좋은 친구일 수 있습니다. 내가 .. 카테고리 없음 2011.02.12
이제 우리/정소이 이제 우리/정소이 우리 힘들고 아파했던 시간들 딱 그 만큼만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자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딱 그 만큼만 기쁨주는 사랑하자 내 가슴 창고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 넣어준 당신이 너무 고맙고 감사해 당신 알아 지금 난 이세상 행복이란 행복은 다 껴안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너무 너.. 카테고리 없음 2011.01.03
꽃도 지고없고,, 꽃도 지고없고,, 낙엽들은 나의 발 밑에서 짧은 노래랑 부르고 있고,, 바람아 불어봐봐,, 사랑아 읊어봐봐,, 외쳐도 외쳐봐도 들려오는건 저 멀리 산으로부터 다시 들려오는 메아리소리뿐,, 피휴ㅠㅠ,,, 카테고리 없음 2010.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