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7일 동네친구 학천이 딸 결혼식에 갔다왔어요..
동네 친구 학천이 딸 결혼식에 갔다왔어요.. 학천이가 깜짝 놀라네요.. 학천아 딸 결혼식 축하한다.. 친구들이 많이 왔네요.. 동네 친구 딸 결혼식이라 왔더니 만난지 오래된 동네 넘아 친구들도 보고요.. , , , 모두 모두 반갑다... 동네소꼽친구라 학천이와 단둘이 사진도 찍었어요.. 어렸을때 학천이친구와 삼군리 교회도 다녔었고요.. 친한 친구여요.., , , , 지금은 목사가 되어있는 학천이 멋진 친구와 함께 사진도 찍었습니다.. 학천이 친구 덕분에 그리웠던 동네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요.. 못보던 초딩 친구들도 보고요..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