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7 4

봄을 느끼게 해주는 개나리 몽우리가 폈어요..

꽃샘 추위가 오늘부터 살짝 온다고 했지요?꽃샘 추위와 더위가 요즈음 오락 가락 합니다...이럴때 일수록 감기 조심 또 조심 아시죠??3월도 어느덧 막바지로 가고 있습니다..날이 하루가 다르게 따뜻해지고 옷차림도 많이 가벼워졌습니다.. 화사한 봄 기운 마음에 가득 담으시고3월 멋지게 마무리 하세요..향긋한 봄 꽃 향기와 푸르름이 가득한 4월기대하면서 3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가남읍 체육공원 근처에 핀 개나리꽃망울이나를 유혹 하네요...살짝 사진에 담았어요..

김 찍어 먹는 양념장

달래 넣고 양념장을 만들려고시장에 갔었는데요.. 분명히 달래를 샀는데아줌마가 안 넣어 줬네요.. 표고버섯도 사고요..금액이 싸다 싶었는데요..달래는 안 넣어주시고 달래 가격도 안받고 그래서 가격이 그렇게내가 생각했던 가격보다 적게 나왔네요.. 에궁 다시 가긴 싫고 그냥 집에 있는 양파와 함께 양념장 만들었어요.. 생김 구워서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봄 음식 2025.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