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직녀의 산속 오두막집

울집 작약꽃 꽃망울이 생겼어요이쪽에 작약꽃은 금방 필거 같아요 여기있는 작약꽃은 조금 더 있어야 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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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이 너무 예뻐서 사진에 담았어요 아들자랑자식 자랑은 팔불출이라 하지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만큼 사랑스런 자녀를 자랑한다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런 일~아주머니 두분이서 아들 자랑에 여념이 없었다.아주머니 1: 우리 아들은 얼마나 착한지~ 반찬 투정하는 일이 전혀 없지 ..

우리집 화단에 핀 꽃이에요 꽃 색깔이 예뻐서 엄마가 심어놓은 꽃이라고 하더라고요

이꽃은 수선화꽃이어요 울집 화단에 핀 꽃인데요,, 예뻐서 사진 찍었어요

자두꽃피기전에 천연농약을 줬어야 했는데요.아휴,,내 할일은 태산같이 많공시간은 없공,,어쩌누ㅜㅜㅜ 우리집 자두꽃이에요너무너무 예쁘지요?

우리집에 핀 꽃 이꽃이름 생각났어요 금낭화 맞지요?

화단옆에 이렇게 예쁘게 민들레가 자라고 있어요 예쁘지요? 흰색민들레,노란색 민들레 색색으로 피었어요

잎과 꽃이 영원히 만날수 없는꽃 상상화꽃이래요 우리 화단이 텅비어서 쓸쓸해 보였나봐요,, 옆에 메밀향 사장 동생이 이꽃을 갔다 심어놓았네요 올해는 안 필지도 모르는데 피면 무지 예쁘다네요 잘 키워볼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