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있는 꼬마 너무 재미있는 꼬마여요(56) 이젠 서늘해진 가을 들녘의 참새 소리가 바람 타고 산자락을 올라갑니다 여름내 더위에 지친 나뭇잎들은 제 몸 병드는 줄도 모르고…. 이제 가을인가 봅니다. ++ 이제 추석이 2일 밖에 안남았네요. 풍요롭고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 ┃행복한추석요┃ ┗━━━┳━━┛ .. 재미있는 유우머방 2017.10.01
보복 운전(56) 갈길 바빠 한번 빵빵 거렸다꼬 앞에서 저렇게 험악하게 운전을 하더군요....!! 저는 혼자고 상대방은 둘이라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어요 유ㅠㅠㅠ 그리고 마지막까지 손올리면서 뭐라 하기까지 합니다유ㅠㅠㅠ 재미있는 유우머방 2017.05.14
내자식은 내가 지킨다 (우리 깜순이 내가 지켜야쥬)(텃)(5) 멍멍이들의 10계명 복날대비 견공들 사이에 유행하는 10계명, 1,거리에서 방황 하지 말것,2,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은 받아 먹지 말것, 3,이 기간에는 주인이라도 믿지 말것, 4,절대 낮 잠은 자지 말공 주위의 동태를 항상 살필것, 5,미인개를 이용 할수 있으므로 백구와 같이예쁜개가 나타났.. 재미있는 유우머방 2016.07.22
소원 어느 마을에 며느리도 과부이고 시어머니도 과부인 쌍과부가 살았다. 달이 유난히도 밝은 날 밤이었다. 구름에 달이 가는 것을 보고 있노라니, 며느리 과부는 남편 생각에 가슴이 저려왔다. 며느리 과부는 특히 남편과의 밤의 사랑이 간절했다. 며느리 과부는 하느님께 빌었다. "하느님.... 재미있는 유우머방 2016.06.24
카네기의 유우머(텃) ◆카네기의 유머 카네기가 어렸을 때의 이야기다. 그가 어머니 손을 붙잡고 과일가게에 갔다.가만히 서서 뚫어져라 딸기를 쳐다보자 주인 할아버지가 한 움큼 집어 먹어도 된다고 했다. 카네기는 계속 쳐다만 보았다.그러자 할아버지가 자기 손으로 딸기를 한 움큼 덥석 집어서 주었다... 재미있는 유우머방 2016.06.23
쟈갸~몸줄까??|(텃) 극장에서 에로틱한 영화를 보면서 데이트중인 남 과 여 갑자기 여자가 남자에 귀에 대고 나즈막히 속삭인다. 자기야~~ 응 왜 그래~~ 여자가 무지 쑥스러워 하면서 계속 속삭인다. 사랑하는 자~~갸~ 몸 먹고 싶지??? 남자에 얼굴엔 환한 웃음이 번지기 시작한다. 히히히히.준다면이야''룰루랄.. 재미있는 유우머방 2016.04.17
요즘 오십대에 유머^^ 젊어서 고생은늙어서 신경통이다. 윗물이 맑아야 세수하기 좋다. 오르지 못할 나무는베어서 자빠뜨리자. 호랑이에게 물려가도운 좋으면 산다. 작은고추가 맵고수입고추는 더 맵다. 버스 지나간 뒤 손흔들으면애들이 웃는다. 예술은 지겹고인생은 아쉽다.. 고생끝에 골병온다. 아는길은 .. 재미있는 유우머방 201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