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직녀의 산속 오두막집

너무 갇혀 있는거 같아서 꺼내줬더니 내가 쇼파에서 누우니 황희도 내 곁에서 이렇게 누워 있네요,,귀여운녀석,,,

우리의 마음은 믿음과 함께 젊어지고, 의심과 함께 늙어가며, 자신감과 함께 젊어지고, 실망과 함께 늙어가는 듯. 또한 인생의 반을 타인을 사랑하는데 소모하고. 인생의 반을 타인을 비난하는데 소모하며, 우리의 일생은 타인에게 얽매여 있는 듯도 보입니다 나를 비우면 행복하고, 나를..

우리 황희방,, 당분간 여기서 꼼짝마 하면서 키울거에요, 대소변을 못가려서요,, 공간이 좁으니 이제 대소변 가리겠지요??? 나하고 좀 놀아주라,, 애교도 부려보고,,해도 해도 안해주니까, 이렇게 풀이 죽어있네요,, 황희아빠가 황희집 귀 달아줍니다,, wmode="transparent" enablecontextmenu="0" showsta..

4반 모임 있던날,,애경이가 성노네 집에서 가지고 온 문어 꺼내보니 소고기,,ㅎㅎ 모두 한바탕 웃었어요,, 모두 집에 가고 내가 울집으로 가지고 와서 불고기로 만들었어요, 볶아 먹어보니 맛있네요,, 내가 돌보미 해주는 어르신 두분 어제는 어르신 이발소 모시고 갔다왔는데 너무 고마우..

황희랑 이렇게 놀아주기 했는데 황희가 여기와서 놀고 있으니 어쩌나요,,

울집 냉장고 술 잔뜩 ㅎㅎ 엄마도 술많은게 좋아 좋아,,행복해 하공 ㅇ리 아들 황희군 옆에서 아주 마시고 있네,,ㅋㅋㅋ 난 오늘 이 한병만 마시고 고만 마실래요,, 아궁 어쩌면 좋노,,ㅎㅎㅎ wmode="transparent" enablecontextmenu="0" showstatusbar="1" volume="0" loop="true" x-x-x-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

10월 20일 생일 우리 황희 대소변 못가려요,, 어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