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직녀의 산속 오두막집

첫날이어요,,부산합니다, 무에 그리 바쁜지요,, 황희 무지하게 바빠요,, 놀아달라고 이렇게 떼를 쓰네요,, 졸립다고,, 그래도 떼를 씁니다,, 술한잔 했는데 졸리운데 ... 아빠 일어납니다,, 황희하고 놀아줍니다,, 지황이의 끝자 황자를 따고 김선희의 희자를 따서 우리 시츄 아가의 이름은 ..

황희생일 10월 20일,,

친구네서 송년회 했어요 광주 친구가 근무하는곳 기숙사에 모두 모였어요

감곡 성노네 집에가서 쪼메 놀다 왔어요 왜 그런 슬픈 노래를 해서 지황이를 울리나 ..이친구야,,!!

남친 야간근무 따라나왔어요,, 새벽 5시까지 근무,,중,, 나 잠텡이인데,,잠도 안오고 재미있었어요,,

내가 후드티 입는걸 참 좋아하는데 지황씨도 입어보니 괜찮네,,멋지네,,후후훗

성노,,덕현이가 놀러왔어요 아버지하고 같이 점심 먹었어요,, 재미있는 친구들 !!@@@ 오랫만에 왔다꼬 주인 아줌마가 녹두 빈대떡도 구어주시고요

4반 친구들 뭉쳤습니다 상준이만 결석을 했네요,, 상준이 열심히 벌어서 우리 과자 사줄려고 부산에서 땀 뻘뻘 흘리면서 일하고 있을겁니다, 상준화 화이팅,,!! 12월 26일 광주에서 또 송년회 할건데 그날이 이제 12월 정말 마지막 송년회가 될거 같은데 상준아 꼭 와라,,꼭 꼭 !! 함께 있을때..

성노 친구가 놀러왔어요 같이 술한잔 했어요,,재미있는 시간 ,,, 만들었어요

삼오제날 둘이 어머님 밥 해드리고 아버지 모시고와서 같이 아침을 먹었어요,, 많이 슬퍼하는 친구,,내가 항상 옆에 있어줄께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