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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정 활터에 핀 들꽃 사진에 담았어요..

이름없는들꽃도이렇게사진에 담아놓고보니소중하고멋지고예쁩니다..   이건 뒷배경은흐리게 하고앞에꽃에 촛점을맞추고 사진에담은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정면에서 사진 옆에 꽃이지고열매가 맺힐거같은 꽃 주위 모습까지사진에 담았어요..   같은 꽃인데여러각도로사진에 담았어요..     이꽃은조그마하게핀 꽃인데가까이에서찍으니이정도 꽃이나오네요..   어떤꽃이든담아놓고보니정말다 아름답고 예쁩니다..

우리부부 집안 대청소 중입니다..

예전에 남편혼자서 유리창 청소 하다가밖에 있는데생각 못하고문을 닫았는데안에서만 열수있게되어있는문 때문에한여름에무지 고생한적 있었거든요..  오늘은내가 집에 있는날창문닦기하고 있습니다..   나는 안에 대청소 하고요남편은유리창 청소 대대적으로하고 있습니다..     방유리 창틀꼼꼼하게청소 합니다..       집안청소 해놓았더니집이 깔끔해졌어요..

다사랑 요양원 5월 8일 어버이날 입니다..

다사랑 요양원은어버이날 기념행사를7일8일 이틀동안 마련했습니다...  7일날은 근처 어린이집에서꼬마 손님들이 오셔서어르신들에게 꽃도 달아드리면서어르신들을 기쁘게 해드렸습니다..  5월 8일 오늘은케잌도 자르고동료들과 다사랑식구들이모두 한마음이 되어서어르신들을 기쁘게해드렸습니다..  보호자분들도오셔서어르신들을기쁘게 해드렸습니다..  어르신들과 함께케잌도 자르면서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보호자분들이 오셔서어르신들에게인사도 나누시고요..,,,하염없이 우시는 딸을보면서 왜 자꾸 우니?하면서 말을 건네시는 어르신..~~!!나도 눈물이 납니다..,,,돌아가신 친정 아버지 생각이 나서나도 울었습니다..돌아가시기 몇일전 아버지 뵈러요양원 면회를 갔는데아버지를 보면서하염없이 우는 우리 남편을 보면서울지 말라고 왜 ..

다사랑 요양원 2024.05.09

원부리 친구네 집에 왔어요..친구가 삼겹살 구어줍니다 ..맛있게 먹고 왔어요..

비가 부슬부슬 옵니다..   비오는날은삼겹살 먹고그런날이지..와라...지연이가 오라고 합니다..  비가 와서남편도 쉬는날같이 놀러갔어요..   해원이 농원에여주도 심어놓았고잘보여야지요..ㅎㅎ   해원아 지원이네가자삼겹살 구어준다네..   세명이서 뭉쳐서지연이네집에 쳐들어갔습니다..  몽구까지낑겨서5명 식구들이맛있는삼겹살 구어 먹었습니다..  어머님은 회관에서많이 먹고 오셨다고안오시네요..피곤하시다고일찍 주무시러 가셨습니다..       지연이 덕분에비오는 오후즐거운 시간 되었습니다.. 지연아 ..~~!!고맙데이...     이꽃을지연이가 참 좋아하네요..    지연이네 원부리 집구경하고 있습니다..  해원이가지연이네복숭아 나무전지해주고 있습니다..   어머님이텃밭예쁘게잘 가꾸어 놓았어요..

고모랑..한나랑..함께간 오창 호수 공원에서..

청주에놀러갔다 왔어요..   고모,고종사촌동생한나와 함께오창 호수공원에왔어요..  호수공원이참 예뻐요..         철쭉꽃 피었을때왔었어도무지 예뻤을거같고요..   가을 단풍도참 예쁠거 같아요..          고모와즐거운 시간       다음에는남편도같이 가자같이 가야겠어요..  고모가이서방 쉬는날은언제니?물어 보더라고요..고모부도 같이 와라..술한잔 하게하는데고모가 눈 흘켜요..ㅎㅎ 고모는 술 마시는걸 별로 안좋아 하는데고모부는 술 마시는걸좋아하거든요.. 요새 간이 안좋으셔서많이는 못드셔요...  즐겁게 놀다 왔어요..

여행,산행, 2024.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