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산행,

광교산에서,,

산녀 2008. 11. 13. 10:23

 

28800

 

 나무들은

그 생명을 마쳤어도

하늘을 향해 곧게

제 모습을 지키며 서 있다는 사실을

우린 정말로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죽어서도

의연히 서 있는 나무들처럼

마지막 순간에도

최선을 다해 고개 들어 하늘을 보는 꽃들처럼

먹구름이 내려 앉을수록

더 놓이 비상하는 새들처럼

 삶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함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사랑만이 

우리에게 진정한 희망일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힘겨운 삶이라 할지라도 ,,아무리 끝이 보이지 않는 현실일지라도 사랑만 있다면

이겨낼수 있습니다,,

사랑은 방전하지 않는 행복의 충전소며 희망으로 인도 하는 삶의 등불 이니까요,,

사랑하세요,,,

소나무처럼 늘 변함없는 사랑,

그 사랑의 주인공이 되어 보세요,,,,,히힛 피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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