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시술(엉겅퀴) 효능(솔)

 

 

 

요즘 엉겅퀴에 관심이 많은것 같은데요.

이번에는 엉겅퀴 효능과 엉겅퀴효소만드는법에 대해서 소개할게요.

엉겅퀴는 종류가 다양한데요. 여기서 소개하는 엉겅퀴는 토종 엉겅퀴인 대계입니다.

 

<토종엉겅퀴 구별법>

엉겅퀴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기전에 토종 엉겅퀴 구별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엉겅퀴 효능은 토종 엉겅퀴가 좋다고 하는데요.

요즘에는 외래종 엉겅퀴는 많지만 토종 엉겅퀴는 귀하게 됐습니다.

외래종인 지느러미 엉겅퀴와 토종 엉겅퀴의 구별은 줄기부분을 보면 구별할수 있습니다.

 

외래종인 지느러미 엉겅퀴는 줄기부분에 가시가 있습니다.

하지만 토종 엉겅퀴는 잎에는 가시가 있지만, 줄기부분에는 가시가 없는것이 특징입니다.

 

<간에 좋은 엉겅퀴 효능>
엉겅퀴는 대표적으로 간에 좋다고 합니다.

엉겅퀴 효능으로 프라보이드 성분이 알콜의 독성물질이나 지방간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지혈에 좋은 엉겅퀴 효능>

엉겅퀴 효능으로 대표적인게 지혈효과라고 합니다.

코피가 자주나는데, 자궁 출혈이 심한데 엉겅퀴가 좋다고 합니다.

 

<고혈압에 좋은 엉겅퀴 효능>

또한 엉겅퀴 효능에는 혈압을 저하시켜 고혈압에 좋고, 기력을 도와준다고 합니다.

 

<상처치료에 좋은 엉겅퀴 효능>

엉겅퀴 효능은 상처치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특히 엉겅퀴의 뿌리부분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엉겅퀴 효능은 혈액순환을 도와주어 상처를 빨리 낮게 한다고 합니다.

 

 

<강장효과에 좋은 엉겅퀴 효능>
엉겅퀴는 나이드신 분들의 기력을 도와주기도 하며,

엉겅퀴 효능으로 기운을 돕는 스태미너 식품인 자연 정력제라고 합니다.

엉겅퀴 효능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이번에는 엉겅퀴효소만드는법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엉겅퀴효소만드는법>
설탕을 넣고 당화시켜 만든 효소는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여 가정에서 많이 만들어 드시는것 같습니다.

엉겅퀴효소만드는법도 일반 효소만드는 법과 동일한데요.

 

1. 토종 엉겅퀴를 채취하여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엉겅퀴를 채취할때는 가시에 찔릴수 있기때문에 두꺼운 장갑을 끼고 하세요.

대계라고 불리는 토종 엉겅퀴는 전초를 사용하는데요. 뿌리부분에는 흙이 엉켜 있어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2. 엉겅퀴를 채반에 올려 물기를 빼주고, 5~10cm가량 잘라줍니다

3. 설탕과 엉겅퀴를 버무려 줍니다.

설탕과 엉겅퀴의 무게는 1:1로 하여 섞어줍니다.

엉겅퀴는 수분이 별로 없어서 설탕으로 시럽을 만들어 섞어줘도 좋은데요.

설탕 시럽을 만들때는 물과 설탕의 비율을 1:4로 하여 만든 다음 엉겅퀴에 뿌려줍니다.

4. 죽염을 약간 뿌려줍니다.

죽염을 뿌려주면 부패균의 증식을 막아주고 죽염속 미네랄이 발효를 도와주어 효소의 풍미를 살려줍니다. 죽염을 넣는 양은 설탕 무게의 0.5%정도 가 좋습니다.

예를들어 설탕이 1kg이라면 죽염은 5g을 넣어주시면 좋습니다.

 

햇볕이 들지 않는 곳에서 100일 정도 1차 발효 후 원액만 걸러내어 6개월 정도 2차 발효를 하면 맛좋은 엉겅퀴 효소가 만들어집니다.

 

 

 

간질환 치료에 효능을 보이는 엉겅퀴의 성분은 씨에서

축출된 실리마린(silymarin)이다.

이 성분은 간세포의 신진대사를 증가시키고 간세포를

독성의 손상으로부터 보호하는 효과가 탁월한데, 지금까지

세계의 제약회사들이 간을 보호하는 많은 약을 만들어 냈지만

실리마린의 효과에 비견할 만한 것은 만들어내지 못했었다.

 

 

 

암을 비롯한 간질환 환자나, 화학약을 많이 복용한 사람이나,

 과음을 하는 사람이나,

화학독성물질에 노출되어 일하는 사람이라면 엉겅퀴의

전초(全草)를 규칙적으로 복용한다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더욱이 엉겅퀴는 독성이

없으므로 오래 먹어도 무방하다.

정력 보강제 로도 널리 알려져있다.

 

엉겅퀴는 효소발효액이나 살짝 건조하여 담금하셔도 되구요

잘 건조하여 차로도 이용가능하답니다...

아니면 즙으로도 이용가능하구요..

 

 저는 밀크시술을 줄기에 가시는 잘라서 버리고

말려서 차로 마실거고요

꽃은 살짝 쪄서 베보자기 넣고 1분에서 2분정도 쪄서

말려서 꽃차로 마실겁니다

 

또는 뿌리와 잎건조해서 오차물로 마시고 있담니다 좋아요
꽃은 담금주 하구요 엉컹키 신초 된장국 끓여도 맞나요

담금주는 말린것이 약성도 더좋아요
과실주 오래보관하면 않좋은게 수분함량이 술과혼합으로 장기보관이 어렵다는 것이죠
담금주용 30%에 적당량 담금해서 밀봉약6개월후 걸름해서 1년후 드시면 됩니다

 

 

 

* 엉겅퀴 식용법

한편 엉겅퀴는 잎과 줄기에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회분, 무기질, 비타민 등을 함유하고 있어 영양가 높은 식품이기도 하다. 봄, 여름에 돋아나는 비교적 가시가 연한 어린 잎은 살짝 데쳐서 약간 쓴 맛을 우려낸 뒤나물로 무쳐 먹고, 가을에 나온 잎이나 뿌리는 된장국과 찌개를 해서 먹으면 좋다. 일본, 미국, 유럽 등지에서는 어린 순보다는 크게 자란 줄기를 조림이나 저림 등으로 만들어 먹고 있다.



또 엉겅퀴의 씨를 차로 끓여 마셔도 좋은데, 이용법은 맥주잔으로 한 잔 정도의 끓는 물에 잘게 부순 엉겅퀴 씨를 한 찻숟갈 넣는다. 그리고 10-15분 간 뚜껑을 덮고 우려낸 뒤 식사 30분 전과 잠자기 30분 전에 뜨거운 상태에서 마신다. 페퍼민트 차를 혼합하면 맛뿐만 아니라,

약효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최근에 민간에서는 각종 간장질환인 간염, 급만성간염, B형간염, 간경화, 간암에 이르기까지

 간장 질환의 특효약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식물이 엉겅퀴이다.

그 효능을 보면 <청열해독, 보간, 이담, 보뇌, 항방사선, 각종 간장병, 쓸개계통의 질병, 소화촉진,

모유부족, 기침, 우울증, 비장계통의 질병, 소화기계통의 질병, 알콜중독, 마약해독, 만성 간염, 간경변증, 카드뮴 중독, 멀미, 심장병>에 효험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농촌에서는 엉겅퀴의 어린 잎을 나물 또는 국거리로 하며 연한 줄기는 껍질을 벗겨 된장이나 고추장에 박아 두었다 먹기도 한다. 봄철 또는 가을철에도 야산에는 엉겅퀴가 새로 올라온 것이 있는데,

된장국에 넣어서 먹으면 입안에서 가시가 약간 찌르는 듯 하면서도 상큼한 향이있어 미각을

돋구어 주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