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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신륵사 근처 매운탕집 "강으로"

산녀 2018. 7. 3. 05:47

 

 

 

강으로에서 매운탕도 먹고요,

 

 

 

 

 

아버지하고 같이 점심먹고 나는 조금 늦게 도착했어요,,

친구들 많이 만나서 반가웠어요,

 

 

 

 

 

이제 우리도 나이가 들었나봐요,,

술 많이 못 마시네요,,

입만 살아서,,입만 동동 띄우며 떠들다 왔어요,,ㅎㅎ

 

 

 

 

 

멀리 풍기에서 올라온 친구도 있고요,

모두 모두 반가운 친구들,,

 

 

 

 

 

 

 

 

토요일날 야유회를 가져서 목회자 길을 걷고 있는 친구도 참석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