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으로에서 매운탕도 먹고요,
아버지하고 같이 점심먹고 나는 조금 늦게 도착했어요,,
친구들 많이 만나서 반가웠어요,
이제 우리도 나이가 들었나봐요,,
술 많이 못 마시네요,,
입만 살아서,,입만 동동 띄우며 떠들다 왔어요,,ㅎㅎ
멀리 풍기에서 올라온 친구도 있고요,
모두 모두 반가운 친구들,,
토요일날 야유회를 가져서 목회자 길을 걷고 있는 친구도 참석했고요,,
'맛집찾아가기,장소를 알고싶을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선찜,생선구이를 하는 친구네 가계 사랑채 (0) | 2018.08.07 |
---|---|
옛맛 시골집 점동에 있는 식당 (0) | 2018.07.23 |
동료샘들하고 같이 울 동네에 있는 송촌묵집에 묵밥 먹으러 왔어요(shd)(**) (0) | 2018.06.19 |
여주 오학에 있는 홍원 막국수집 (0) | 2018.06.15 |
우리동네에 있는 메밀막국수집 (0) | 2018.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