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여행

실크팜 방문을 했어요

산녀 2019. 1. 29. 13:30

 

 

실크가 어떻게 만들어지나 관광 왔어요,,

뽕나무가 우리 나라 뽕나무처럼 크지 않고

여기는 작더라고요,,

춥지 않아서 일년내내 따서 누에 먹이를 준다고 하더라고요

 

 

 

 

 

 

 

우리집도 내가 어렸을때 누에를 키웠었는데

그때 누에가 너무 징그러워서 그방 가지고 못했었는데요

 

 

 

 

 

다 수작업으로 만들더라고요,,

 

 

 

 

 

 

 

 

 

그래서 그런가 실크가 무지하게 비싸네요,,

살 엄두도 못내겠더라고요,,

ㅎㅎㅎ

내가 원달라에 중독되서요,,

조금만 원달라에서 벗어나면 무지하게 비싼거여요,,

여기 가격이 한국가격보다 훨씬 싼건데요,,

혼자 원달라 기억하면서 많이 웃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