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1246기 김경주 조카

6시까지 부대 복귀를 해야 합니다,,팬션에서 점심식사중

산녀 2019. 6. 27. 13:00

 

 

하루 외출증을 끊어 주더라고요

 

 

 

펜션을 빌려서 우리 경주 먹일려고

경주엄마 이렇게 많이 먹거리를 가지고 왔어요

 

 

 

 

 

 

 

 

 

경주 덕분에 쇠고기도 많이 먹고요,,

 

 

 

 

 

 

 

 

 

 

 

 

 

 

 

 

 

 

 

 

 

요새는 수입 맥주가 대세라네요

먹어보니 정말 맛있더라고요,,

 

 

 

 

 

 

 

 

 

 

 

 

 하루 하루 주어지는 삶에

미침이 없으면 열정도 없습니다

그리고 열정이 없는 삶은

시시하고 늘어질수밖에 없습니다



 

 

무엇인가 빠질만한

미칠 대상이 있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그리고 그 행복은

강력한 속도로 타인에게 까지 전염 됩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최선을 다해서

내 인생 최고의 날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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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다 먹고 경주 한숨 자라고 하고

우리는 포항 정말 오랫만에 와봤으니

구경 가자,,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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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곶 가보고 싶었는데

가보자,,자 출발,,,